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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기념식 개최

  • 등록 2026.07.28 16:50:2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28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10대 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0대 구의회 의원 17명 모두가 영등포구민의 행복과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구민 중심의 정책 의정’·‘공정하고 바른 의정’·‘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미영 운영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조유진 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정진원 의정회장, 고기판·전승관·차인영·양송이 서울시의원, 구 집행부, 전 시·구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관내 유관기관, 주민자치위원회, 보훈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김길자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6년 7월 1일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과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대 영등포구의회가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며 “우리는 더 나은 영등포를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영등포의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힘차게 시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동료 의원들을 향해서는 “우리에게는 삶의 현장에서 느꼈던 구민 여러분의 간절함을 내일을 향한 희망으로 바꿔가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이제 그 책임은 단순한 약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가 만들어갈 영등포의 변화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행부에는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전진해야 한다”며 “우리의 모든 판단과 행동이 38만 국민의 삶과 행복에 직결되어 있음을 늘 잊지 않고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상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10회 영등포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고 희망이 곧 현실이 되어 구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의 마음을 얻고, 구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영등포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구의회가 영등포의 주인인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구청과 구의회의 기능과 역할은 다르지만, 오직 구민의 행복과 영등포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채현일 국회의원, 박용찬 위원장, 정진원 의정회장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인 구의회가 구민들과 소통하고 구 집행부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구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첫 단추 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입을 모아 당부했다.

 

 

계속해서 보다 나은 영등포의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의원 17명의 다짐과 포부를 담은 기념동영상을 시청한 후 김길자 의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고숙희 구민 등 36명에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마지막으로 구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의 기념 시루떡 커팅 후 이규선 부의장의 건배제의를 끝으로 제10대 구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개원기념식을 마무리했다.

 

가수 꽃비, 보컬 출신 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귀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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