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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분기 카드 승인액 337조 원... 7.6% 증가

  • 등록 2026.07.30 10:36:5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 2분기 카드 승인액이 작년보다 7.6% 늘어났다. 소비심리 회복과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2분기(4∼6월) 전체카드 승인금액과 승인건수는 각각 336조9천억원, 79억6천만건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6%, 6.0% 증가했다.

 

연구소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 확대와 교역조건 개선에 따른 국내총소득(GDI) 증가,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소비여건이 개선됐다"며 "정부의 물가·민생안정 정책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소비 부담을 일부 완화하면서 전체 카드승인실적은 과거 대비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짚었다.

 

또 물가·유가 압력 또한 카드승인금액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봤다.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273조7천억원으로 7.4% 증가했다. 승인건수는 75억5천만건으로 6.3% 늘었다. 법인카드 승인금액·건수는 63조4천억원, 4억1천만건으로 8.7%, 1.4% 증가했다.

 

신용카드 승인 금액은 262조2천억원(47억건)으로 6.3%(3.3%) 증가했다. 체크카드는 68조8천억원, 30억1천만건으로 8.3%, 6.1% 증가했다. 평균승인금액(승인건수당)은 4만2천324원으로 1.5%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5.3% 감소했다.

가수 꽃비, 보컬 출신 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귀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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