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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의원, “영등포역 호남선 KTX 정차 신설…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 도약”

- 9월부터 매일 4회 운행… 총선 공약 이행
- “KTX 정차 지속 확대…영등포 교통 인프라 확충”

  • 등록 2026.08.03 14:32: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역 KTX 호남선 정차 신설이 3일 확정됐다. 오는 9월부터는 영등포를 비롯한 수도권 서남권 주민들은 용산역이나 서울역을 이용하지 않고도 영등포역에서 호남선 KTX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9월 1일부터 영등포역에서 호남선(전라선 포함) KTX 열차가 매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정차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역 KTX 호남선 시대의 첫 발을 내딛은 셈이다.

 

‘영등포역 KTX 호남선 정차 신설’은 제22대 총선 당시 채현일 의원이 내놓은 대표적인 교통 공약이다.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영등포역의 KTX 호남선 정차 횟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역은 오랜 기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철도 거점 대표적인 철도 거점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역사(驛舍)다. 하지만 KTX 개통 이후 호남선은 일반 열차만 정차하면서 시민 불편과 함께 철도 거점으로의 역할도 약화됐다.

 

 

이에 채현일 의원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과 영등포역 KTX 호남선 정차 신설을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영등포을)도 당정 간 조율을 이끌며 힘을 보탰다.

 

이번 KTX 호남선 정차 신설은 단순한 열차 운행이 추가되는 것을 넘어, 영등포역의 철도 거점 기능 회복과 수도권 서남권 교통 허브로의 위상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서남권과 호남권을 더욱 긴밀히 연결함으로써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철도망 운영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영등포역에 정차하는 KTX 호남선 열차의 예매는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채현일 의원은 “이동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KTX 호남선 열차 정차 횟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갈 것”이라며 “KTX 경부선 정차 횟수도 늘려 영등포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의 이동권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독거어르신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는 영등포동자원봉사회와 함께 지난 8월 11일 오전 영등포구 관내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후원과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불고기와 물김치, 과일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과 오인영 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영등포동자원봉사회 황길순 회장 등 회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 ‘사랑同幸·나눔同行’ 자선행사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진만)가 동문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랑同幸, 나눔同行’을 슬로건으로, 동문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자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과 동문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주교 도림동성당 베드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행사 수익금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수익금은 ▲봉사단체 후원 ▲모교 교육장학금 지원 ▲동문 의료비 및 생활자금 지원 등에 활용된다. 봉사단체 후원 분야에서는 신망원, 광명사랑의집, 토마스의 집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모교 교육장학금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의료비 부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문들에게도 생활자금과 의료비를 지원해 ‘동문이 동문을 돕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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