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한컴(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과 함께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나의 소원, 온 국민의 손끝에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구 선생이 강조한 ‘높은 문화의 힘’과 보훈의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컴타자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와 광화문광장 오프라인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한컴타자의 실시간 대전게임 ‘판뒤집기’에 백범일지의 특별 키워드와 명문장을 적용한 팔도대항전이 열린다. 백범일지의 주요 내용을 직접 타이핑해 볼 수 있는 ‘온라인 필사’도 함께 운영된다.
한컴타자 상점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 프로필과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필사 배경·속지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콘텐츠에 1개 이상 참여한 국민 중 4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과 보보 스트레스볼도 증정한다.
김구 선생 탄신일을 하루 앞둔 8월 28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오프라인 체험존이 운영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백범일지 ‘판뒤집기’와 ‘온라인 필사’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높은 문화의 힘’을 계승하며, 국민들의 삶 속에 보훈의 가치가 문화로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