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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유휴 주차공간 활용한 '공유주차' 이용 대폭 증가”

  • 등록 2026.08.04 09:24: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올해 상반기 공유주차 이용 건수가 47,565건으로 전년 동기 32,967건 대비 14,598건(4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유주차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배정 구획을 다른 이용자에게 개방하는 제도다. 공단은 거주 지역의 유휴 주차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인근 업무지역의 주차난까지 해소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운영 규모도 함께 확대됐다. 6월 기준 공유주차 운영 구간은 43개소로 전년 동월 36개소 대비 7개소 늘었다. 개방 면수는 373면이며, 개방 구획은 모두 '파킹프렌즈' 앱과 연동해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시간당 1,200원이며, 개방 시간대는 09:00~18:00 등 구간별로 다르다. '파킹프렌즈' 앱에서 이용 가능한 주차면을 확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으며, ARS(1588-0803) 결제도 가능하다. 운영 구획과 개방 시간 등 세부 현황은 공단 거주자우선주차 홈페이지

 

(https://rparking.y-sisul.or.kr/Residence/InfoGuide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하반기 중 이용 수요가 많은 구획을 중심으로 개방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공유 구획과 개방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차난을 완화해 구민 불편을 해소하는 주차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수 꽃비, 보컬 출신 그룹에서 트로트 가수로 귀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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