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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 등록 2026.08.07 08:39:5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무대 위 꿈 키울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음악적 재능과 끼를 가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창단한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가창과 무대 퍼포먼스 등을 배우며 음악적 역량과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어린이의 음악적 재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우는 등 올바른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

 

모집인원은 8명이다. 지원 자격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7세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다. 노래와 공연에 열정을 가진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8월 21일까지 영등포구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응모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bungree76@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 단원은 서류 심사와 실기 오디션을 거쳐 8월 말 최종 선발한다. 실기 오디션은 8월 26일에 진행되며, 대상자에게는 서류 심사 결과와 함께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선발된 합창단원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정기연습에 참여하고,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영등포구를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서울시 유일한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구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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