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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

  • 등록 2026.08.07 10:52:4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진관동)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정원, 수방사 발표를 청취하고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전시된 장비와 시연을 지켜봤다.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 나아가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언제나 협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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