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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 등록 2026.08.10 09:35: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관계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진행된 두 차례의 헌혈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6명과 협업기관 관계자 37명 등 총 6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단은 단독 참여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기적인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혈이 시급한 중증 환자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의료 현장에 전달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귀중한 자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공단 임직원과 협업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기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기관 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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