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관계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진행된 두 차례의 헌혈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6명과 협업기관 관계자 37명 등 총 6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단은 단독 참여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기적인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혈이 시급한 중증 환자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의료 현장에 전달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귀중한 자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공단 임직원과 협업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기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기관 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