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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우 박호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등록 2026.08.10 14:30:3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배우 박호산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서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초청 배우로 영화제에 참석한 박호산은 수상에 이어 시상자로도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주요 순간을 함께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는 박호산을 비롯한 국내외 영화인과 배우들이 참석했다.

 

박호산은 출연작 ‘섬’으로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전달받았으며, 영화제에 참석한 영화인과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섬’에서 박호산은 작품의 주요 인물을 연기하며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작품 속 연기를 인정받아 단편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박호산은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문래동 카이스트 역을 비롯해 ‘나의 아저씨’, ‘나쁜 엄마’,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무대와 영상 매체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박호산은 초청 배우로 참석해 자신의 출연작으로 연기상을 수상하고, 이후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다른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의 첫 회를 함께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GV,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전을 찾아 작품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을 스크린에, 대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의 참여 속에 첫 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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