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다현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 초청 배우이자 초청 공연 가수로 참여해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풍기’로 인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폐막식 특별 축하공연까지 맡으며 영화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과 아누타 쇼케이스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 김다현은 영화와 음악 두 분야에서 활약했다.
김다현은 박규식 감독의 영화 ‘풍기’에 출연해 이번 영화제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풍기’는 영화제 기간 상영됐으며, 김다현은 배우로서 작품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8월 2일 열린 김다현은 폐막식 무대에서 특별축하 공연을 펼쳐 영화제의 피날레를 축하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다현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해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에 오르는 등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연기 활동까지 영역을 넓혀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을 스크린에, 대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과 아누타 쇼케이스에서 개최됐다.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내외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GV, 멘토링쇼,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화 상영과 시상식뿐 아니라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영화제 기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에서는 레드카펫과 공식 행사를 비롯해 식전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폐막식에서는 레드카펫, 시상식과 함께 특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국내외 영화인과 배우, 감독, 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를 찾아 작품과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제1회 영화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