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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청소년들과 함께 병역 진로 안내 체험

  • 등록 2026.08.12 09:52: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지난 11일, 영등포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 청소년자문단 학생 20명과 함께 서울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센터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병역 진로 안내 체험’에 참여했다.

 

이날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양병윤 경위, 신승호 경사,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김광규 회장, 김인기 운영위원장, 이미숙·양정해 부회장, 안향미 사무국장, 김연숙·송춘희·이태신 위원 등은 학생들과 함께 병역이행 설명회와 사격, VR드론 등 군 장비 모의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이행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발적 병역이행 문화 조성을 위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광규 회장은 “병역을 성실히 마친 사람이 예우받는 사회가 되고, 병역의무 이행을 자랑스러워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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