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16.8℃
  • 맑음강릉 19.1℃
  • 맑음서울 19.7℃
  • 맑음대전 21.8℃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21.5℃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20.9℃
  • 구름많음제주 24.9℃
  • 맑음강화 19.7℃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 어린이 위한 공연 ‘토끼의 묘책’ 성황

  • 등록 2026.08.12 17:17:55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사)한국국악협회 영등포구지부가 마련한 어린이 창의융합 국악공연 ‘토끼의 묘책’이 지난 8월 7일과 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7일에는 영등포구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단체 관람하고, 8일에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공연을 즐겼다.

 

아이들은 판소리와 한국무용,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과 함께 ‘고미사(고마워·미안해·사랑해)’의 의미를 배우고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우리 전통문화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특히 8일 가족 관람 후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국악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교육적인 공연이었다”, “아이들이 국악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아이들이 공연 이야기를 집에서도 계속한다” 등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반응을 표했다.

 

 

이번 공연은 영등포구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와 가족들의 호응 속에 지역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전한 뜻깊은 문화예술 행사가 됐다.

 

영등포구, 화요 야간·토요 여권 민원실 운영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화요 야간 민원실에 이어 주말 여권 창구까지 문을 연다. 구는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18시~20시)을 통해 일반 여권 신청·교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까지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에 더해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마다 ‘토요 여권민원실’을 운영,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힘들었던 직장인과 학생, 맞벌이 부부 등의 시간적 부담을 해소하고, 민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민원실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와 방문객들이 뜻깊은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청 민원실 내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운영 중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구민의 바쁜 일상을 배려해 화요일 야간 운영에 더해 주말 여권 창구까지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정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상

양송이 서울시의원, ‘온 동네 초등돌봄’ 추진 상황 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온 동네 초등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양 부위원장은 “온 동네 초등돌봄의 취지에 맞게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역별 협의체를 구체적으로 구성하고, 지역 연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의 돌봄과 방과후 활동을 선호하는 것은 학교가 안전하고 교사의 교육 전문성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교사가 학생들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돌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필요하다면 예산이나 인력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 부위원장은 “방과후·돌봄 정책이 여러 부처와 지역기관이 함께 관여하는 만큼 통합적인 관리와 현장 의견 반영이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 연계 배움터 등 다양한 주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방과 후·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실제 목소리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