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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참여 기관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 등록 2026.08.13 09:11:4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 안내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 및 직무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7일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참여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참여 기관의 서비스 운영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모니터링 고도화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는 서울시 심리서비스의 질 향상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서비스 효과 확인과 정책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고도화는 기관별 데이터 관리와 사용자 권한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참여 기관의 데이터 관리 편의성과 서울시 심리서비스의 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모니터링에 협력한 14개 기관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직무 컨설팅의 일환으로 ‘상담자를 위한 정신과 약물의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약물 관련 기본 지식과 상담 시 고려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윤현수 센터장은 “이번 사업설명회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참여 기관과 센터 간 사업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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