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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임원진 8월 월례회의 개최

  • 등록 2026.08.13 09:40:22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11일 오전, 영등포구보건소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임원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허준영 회장은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나날들 속에서도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협의회 임원으로서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허준영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3분기 정기회의 일정 공유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활성화 방안 논의 ▲제 22기 서울지역회의 일정 안내 및 참석률 재고 방안 논의 ▲ 기타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8월 25일 열리는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상호간 소통을 강조하며 테이블별 분임토의 및 발표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임원진들의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 협의회 운영과 관련된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보낸 공문의 내용을 공유하며 참석한 임원진 모두가 내실 있고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참석자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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