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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

  • 등록 2026.08.13 14:03:4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회장 전치국)은 13일 키움증권의 후원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조유진 구청장, 유승용 구의원, 키움증권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LA갈비, 소고기무국, 홍삼 등을 준비해 정성스러운 한끼 식사를 대접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음식을 준비해주신 키움증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나눔의집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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