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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 AI 기반 스마트병동 구축 위한 업무협약

  • 등록 2026.08.13 16:00:3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이 AI기반 스마트병동 구축을 위해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동아ST,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이하 피앤티) 등 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은 주요 병동에 메쥬의 웨어러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Hicardi)’, 중앙모니터링 플랫폼 ‘라이브 스튜디오 X’,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 ID카드(전자명찰)’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 및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메쥬의 ‘하이카디’는 패치형 웨어러블 기기로, 심전도, 체온, 호흡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연속 측정해 무선으로 전송하는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제세동 보호회로 및 온디바이스 연산 방식을 적용해 응급 상황에서도 생체신호를 끊김 없이 수집·분석할 수 있다. 중앙관제 시스템인 ‘라이브 스튜디오 X’는 다수 환자의 생체신호를 스테이션과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요 부정맥 등 이상 징후를 자동 감지해 의료진에게 즉각 알려준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 ID카드’는 E-paper 기반의 병상관리 시스템으로,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해 환자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 행정 및 간호 효율성을 높여준다.

 

양병원 병원장은 일성으로 “이번 AI 기반 스마트병동 구축 협약은 우리 병원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자에게는 더욱 안전한 입원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에게는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지원해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동아ST 관계자는 “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병동 구축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급해 한층 안전하고 정밀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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