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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병무청 창설 제56주년 기념식 개최

  • 등록 2026.08.13 16:19: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 13일, 병무청 창설 제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70년 8월 20일 병무청 창설 이래 지난 5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병역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직원들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국방부 장관 축하 메시지 및 병무청장 기념사를 낭독하고 국방부 장관상 등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과 입사 30주년 직원 등 21명에 대한 축하 등으로 진행됐다.

 

문경식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6년 동안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해 준 국민과 맡은 바 임무를 다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직원 간 깊은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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