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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 전달’

  • 등록 2026.08.13 17:59:5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김기현)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8월 13일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김기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8명이 참석하였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밀키트 200개와 흑염소 진액 200개를 후원했다.

 

김기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조영철 사무국장은 “말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보양식을 후원해주신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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