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0.0℃
  • 구름많음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4℃
  • 흐림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9.5℃
  • 흐림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8.2℃
  • 구름많음제주 27.6℃
  • 구름많음강화 24.2℃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5.7℃
  • 흐림강진군 27.1℃
  • 흐림경주시 20.7℃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청년 특수분장 클래스’ 운영... "영화 속 특수분장, 내 손으로 직접”

-하반기 문화 프로그램 본격 가동… ‘특수분장 클래스’ 개최
-영등포구 19~39세 청년 60명 대상 원데이 클래스 진행
-8월 18일~31일 온라인 접수… 영화 속 특수분장 기법 직접 실습

  • 등록 2026.08.14 09:29:0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9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특수분장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문화 활동을 지원해 건전한 여가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 진행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은 600여 명의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채로운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영화 속 특수분장’을 주제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화나 드라마에 사용되는 특수분장의 기초 이론과 기법을 배우고, 직접 표현해 보는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하게 된다.

 

 

강좌는 9월 8일(화)과 9월 15일(화), 총 2회차에 걸쳐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회차당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이다. 안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특수분장 클래스가 청년들에게 이색적인 문화 체험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제14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 성대히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회장 이용주)는 9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2층에서 ‘제14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관내 어르신들 간의 친선경기로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궁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 우승자는 서울시 대회 및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김길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차인영 서울시의원, 구의원, 강석재 서울시한궁협회장 등 내빈과 어르신 선수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는 당산1동 SH빌 이규복 회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대회사, 시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한궁경기는 2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요강 설명, 단체전 예선, 개인전 예선, 단체전 결승, 개인전 결승 순으로 진행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재미는 물론 치매, 오십견 등 노인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한궁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문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