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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콤, 영등포구 민간 어린이집에 ‘다인승 안전 유모차’ 2년 연속 후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전달식 개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 후원… 2·4인용 유모차 지원으로 영유아 안전한 바깥 놀이 보장

  • 등록 2026.08.16 11:42:43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추어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관내 민간 어린이집과 영유아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코스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코스콤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 키우기 안전하고 따뜻한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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