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이 활발한 회원 유치와 시설 발전을 통해 지역 내 '우수경로당'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용주 지회장은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경환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은 훌륭한 인재(김종구 전 몽골대사)를 배출한 뼈대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자부심이 남다른 곳이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김경환 회장은 지난 2025년 12월 5일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경로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해 왔다.
특히 김경환 회장은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동네 어르신들의 경로당 참여율을 크게 높였으며, 회원 확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더욱 안락하고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회원 간 화합에 앞장서 '우수경로당'의 굳건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격려금을 전달한 이용주 지회장은 "김종구 몽골대사라는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경로당이, 김경환 회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덕분에 더욱 모범적인 우수경로당으로 거듭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환 회장은 "이용주 지회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경로당의 회장으로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격려금 전달식은 훌륭한 전통을 가진 경로당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사회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훈훈한 미담 사례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