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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서울시 종합상황실 방문

  • 등록 2026.08.19 15:33:4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2026 을지연습’이 시작된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종합상황실(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을 찾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는 ‘2026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비 훈련, 기관별 대응체계 점검, 도상연습 등이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에는 20분간 공습 대비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진행돼 시민 대피, 차량 통제 훈련 등이 이뤄진다.

 

임 의장은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백 년 동안 무기를 쓸 일이 없더라도, 단 하루도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하셨듯 연습은 평소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착실히 준비할수록 위기 순간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파제가 된다”며 “안전한 서울을 지킨다는 자긍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서울시의회도 직원 여러분이 맡은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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