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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에 최형규·이효진 의원 선임

  • 등록 2026.08.20 11:07:1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준형, 더불어민주당·강동3)는 지난 8월 19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첫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형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과 이효진 의원(국민의힘, 서초4)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형규 부위원장은 1987년생 변호사 출신으로 법률사무소 부광 대표변호사, 중랑구청 자문변호사, 경기도 양주시청 자문변호사 등을 역임했고, 민주당 중랑구(을) 청년위원장과 중앙당 중앙위원을 맡았으며, 전문성과 정무적 감각을 고루 갖춰 지역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규 부위원장은 “선거 기간 중에 많은 현장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위기와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위원장님과 동료의원들과 협력해 서울시의 예산과 경제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진 부위원장은 아나운서 및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출신의 재선 서울시의원으로 제11대에서도 임산부 공공시설 이용 지원, AI 시대 예술인 권리보호 제도 마련 등 생활밀착형 입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제12대에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에서 운영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효진 부위원장은 “거창한 정치적 수사보다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입법으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에 대해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동료 의원님들과 협력하여 정파를 넘어 서울의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능력과 사명감을 갖춘 최형규·이효진 의원님께서 부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부위원장 선임과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서울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기획경제위원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동료 의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획경제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영등포구, 화요 야간·토요 여권 민원실 운영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평일 낮 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화요 야간 민원실에 이어 주말 여권 창구까지 문을 연다. 구는 매주 화요일마다 야간 민원실(18시~20시)을 통해 일반 여권 신청·교부뿐만 아니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출생·혼인 등 가족관계 등록 신고까지 폭넓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에 더해 오는 9월 12일부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마다 ‘토요 여권민원실’을 운영, 일반 여권 신청과 교부 업무를 처리한다.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힘들었던 직장인과 학생, 맞벌이 부부 등의 시간적 부담을 해소하고, 민원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민원실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와 방문객들이 뜻깊은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청 민원실 내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도 함께 조성해 운영 중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구민의 바쁜 일상을 배려해 화요일 야간 운영에 더해 주말 여권 창구까지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정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상

양송이 서울시의원, ‘온 동네 초등돌봄’ 추진 상황 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온 동네 초등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양 부위원장은 “온 동네 초등돌봄의 취지에 맞게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역별 협의체를 구체적으로 구성하고, 지역 연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의 돌봄과 방과후 활동을 선호하는 것은 학교가 안전하고 교사의 교육 전문성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교사가 학생들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돌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필요하다면 예산이나 인력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 부위원장은 “방과후·돌봄 정책이 여러 부처와 지역기관이 함께 관여하는 만큼 통합적인 관리와 현장 의견 반영이 중요하다”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 연계 배움터 등 다양한 주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방과 후·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실제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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