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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출

12대 시의회 민주당 1호 TF 결성… 이상훈 대표의원, 이영숙·김준성·노연수·박상근 의원 등 동북권 의원 뜻 모아
-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실무진 참석해 동부간선 지하화, S-DBC, 서울아레나 등 핵심 사업 공정 점검
- “내년 연말 세계적 K-POP 행사 대비 전체적 시각 필요”… 사업 속도차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공정 단축 강력 요청

  • 등록 2026.08.21 08:31:0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이 서울 동북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조성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에 구성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공동단장 이영숙·김준성)는 지체되고 있는 동북권 핵심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담보를 위해 노연수 의원(노원4)의 제안으로 구성됐다.

서울 동북권 지역구 시의원들이 뜻을 모아 원내 공식 특별기구로 출범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8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의원회관 대표의원실에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의 신속 추진을 위한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는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을 비롯해 공동단장인 이영숙 의원(도봉1),김준성 의원(노원6), 공동부단장인 노연수 의원(노원4), 박상근 의원(도봉2) 등 시의원 5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측에서는 강석 균형발전본부장, 김성기 균형발전기획관, 김윤하 균형발전정책과장, 진명국 동북권사업과장과 실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상부 공원 조성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와 서울아레나 건립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창동차량기지 철거 등 동북권 경제 생태계를 혁신할 핵심 사업들의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각각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연말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K-POP 행사가 예정된 만큼, 각 연계 사업들을 하나의 큰 틀에서 바라보고 종합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각 사업 간의 속도 차이로 인해 인근 주민과 방문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심한 현장 관리와 함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하여 전체적인 사업 속도를 끌어올려 줄 것을 서울시 주무 부서에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현장 점검과 정례회의를지속할 예정이다.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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