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영등포동, 당산2동)이 지난 23일 오전 영등포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4회 서울시협회장기 합기도대회'에 참석했다.
합기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서울시합기도협회(협회장 김경환)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규선 부의장을 비롯해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이성수·이순우·황진환 구의원, 김미정 중국동포연합중앙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합기도협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규선 부의장이 당선패를 받았다. 협회는 그동안 합기도 발전에 기여해 온 이 부의장의 구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하는 뜻을 당선패에 담았다.
김경환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합기도는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이 아니라 예를 갖추고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는 무도”라며 “오늘 대회가 서울시 합기도인 모두가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규선 부의장은 “합기도는 예로 시작해 예로 끝나는 무도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합기도가 구민들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더욱 가까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패까지 수상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