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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건강보험 영등포남·북부지사,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 폭염 대응 양우산 후원

  • 등록 2026.08.25 15:32:17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8월 25일 지회장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및 영등포북부지사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폭염 대응 양우산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체감온도를 낮추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인 양우산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불가피한 야외 활동 시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북부지사 관계자들과 이용주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시는 데 이번에 준비한 양우산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용주 지회장은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건보공단 영등포남부 및 북부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실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양우산 100개는 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 및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게 배부될 예정이다.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나를 찾는 숲여행’ 장흥 산촌여행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나를 응원해(자기성장포상제)’ 참여 어르신 29명과 함께 전남 강진․장흥 일대로 ‘나를 찾는 숲여행’ 장흥 산촌여행을 다녀왔다. ‘나를 응원해(자기성장포상제)’ 사업은 어르신 스스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동아리 활동 등을 비롯해 도전·학습, 사회참여, 디지털 역량, 건강관리, 자기표현 등 6개 영역의 활동을 통해 참여 실적을 쌓고, 연말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자기 성장을 웅원하는 참여 어르신의 노력과 성장을 적극 격려하고자 마련한 2박 3일간의 특별한 장흥 산촌여행은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세계자연치유협회) ‘참나’를 찾아가는 숲여행 사업 일환으로 전라병영성 산책, 하멜기념 은행나무 명상, 편백숲 우드랜드 자연오감 치유, 다산초당 숲체험, 수문해수욕장 등 자연과 역사·문화를 경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어르신은 “센터에서

오세훈 시장, "장기전세는 주거사다리... 20년 만기 연장 요구 불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일부 장기전세주택 거주자가 만기 연장 등을 요구하는 데 대해 재차 불가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장기전세주택 20년 만기 첫 도래를 1년여 앞두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에서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장기전세주택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준비 중인 입주민·퇴거자 13명, 주거·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거주 기간 만기 이후에도) 더 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시끌시끌한 상황"이라며 "이는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만기 후 퇴거에) 예외를 두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전세주택 입주를 기다리는 분이 많고 이들도 서울 시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20년을 채우지 않고 자발적으로 내 집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이주하신 분이 많다"고 부연했다. 서울시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0∼19일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전세주택 시민인식조사'에서는 73.9%가 20년 만기 거주자의 퇴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준형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2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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