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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초등학교 ‘달달구리 여름방학 특강’ 운영

  • 등록 2026.08.25 15:56: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공유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 세대교류·세대공감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총3곳의 작은복지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대림3동작은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세대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초등학교 ‘달달구리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했다.

 

세대 간 열린 커뮤니티 공간에서 대학생, 중장년, 어르신들이 함께 자신의 재능과 배움을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숏폼제작, 글쓰기, 종이접기, 전기체험교실, 네컷 안전만화 그리기 ▲중장년과 함께하는 워리스톤•키캡•말랑이 만들기, 그림책 읽기,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팥빙수•과일산도 만들기, 풍선아트 등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을 우리동네 키움센터 9호점과 대림3동작은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특히 세대 간 ‘놀이 활동’으로 교류하면서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미디어, 안전, 과학, 만들기 활동 등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숏폼 제작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을 경험했으며, 네컷 안전만화에서는 폭우 등 생활 속 재난 상황을 만화로 표현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참여 아동들은 “워리스톤을 만들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 또 하고 싶다.”,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뜻깊었으며 또 겨울방학때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선생님들과 너무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관계자는 “모두에게 열린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세대간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나를 찾는 숲여행’ 장흥 산촌여행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구립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나를 응원해(자기성장포상제)’ 참여 어르신 29명과 함께 전남 강진․장흥 일대로 ‘나를 찾는 숲여행’ 장흥 산촌여행을 다녀왔다. ‘나를 응원해(자기성장포상제)’ 사업은 어르신 스스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 프로그램 참여,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동아리 활동 등을 비롯해 도전·학습, 사회참여, 디지털 역량, 건강관리, 자기표현 등 6개 영역의 활동을 통해 참여 실적을 쌓고, 연말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자기 성장을 웅원하는 참여 어르신의 노력과 성장을 적극 격려하고자 마련한 2박 3일간의 특별한 장흥 산촌여행은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세계자연치유협회) ‘참나’를 찾아가는 숲여행 사업 일환으로 전라병영성 산책, 하멜기념 은행나무 명상, 편백숲 우드랜드 자연오감 치유, 다산초당 숲체험, 수문해수욕장 등 자연과 역사·문화를 경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걸어온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어르신은 “센터에서

오세훈 시장, "장기전세는 주거사다리... 20년 만기 연장 요구 불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일부 장기전세주택 거주자가 만기 연장 등을 요구하는 데 대해 재차 불가 방침을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장기전세주택 20년 만기 첫 도래를 1년여 앞두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에서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장기전세주택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준비 중인 입주민·퇴거자 13명, 주거·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거주 기간 만기 이후에도) 더 살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시끌시끌한 상황"이라며 "이는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만기 후 퇴거에) 예외를 두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전세주택 입주를 기다리는 분이 많고 이들도 서울 시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또 "20년을 채우지 않고 자발적으로 내 집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이주하신 분이 많다"고 부연했다. 서울시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0∼19일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전세주택 시민인식조사'에서는 73.9%가 20년 만기 거주자의 퇴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준형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2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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