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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광민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참석

차세대 정치 리더십과 지역사회 발전 연계 모색

  • 등록 2026.08.25 16:53:2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개최된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해 청소년들이 모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는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1일 모의의회 과정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관내 초·중·고·청소년센터 등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 제안설명 ▲ 전자투표 등을 통해 입법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서초구 방배동 1031-4)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국민의례와 선서문 낭독 등을 직접 진행하며, 평소 관심 있던 지역사회 관련 문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조례를 제정하며 서울시의 구성원으로서 책임 의식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 참여 의식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광민 위원장은 이날 모의의회에 직접 참석하여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 시절부터 정치에 입문하기까지 자신이 걸어온 삶의 자취와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 시기에 내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키우는 힘”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체육 편의시설 ▲군인 인권향상 ▲폭염 저감시설 ▲반려동물 의료 ▲공중화장실 안전 ▲청소년 자살예방 ▲청소년 정치참여 등 관련한 조례를 제정했다.

 

고광민 위원장은 “모의의회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차세대 리더 양성과 민주적 의사결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정책 사업에 연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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