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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전체 회의

  • 등록 2026.08.26 15:19:4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8월 25일 오후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지난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 도입된 이후, 활발한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이어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진용을 갖추는 전체 회의가 진행됐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위원회를 이끌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

 

임 의장은 “고금리․고물가, 기후위기 등 무겁고 복잡한 위기 속 의회가 시민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희망은 실효성 있는 정책”이라며 “정책위원회가 시정 난제의 해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의정 브레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연구 성과가 실제 조례 제‧개정, 예산 편성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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