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13.7℃
  • 흐림강릉 14.1℃
  • 흐림서울 15.9℃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7.5℃
  • 맑음부산 19.4℃
  • 흐림고창 15.3℃
  • 맑음제주 22.5℃
  • 흐림강화 15.6℃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3.3℃
  • 구름많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위한 성찰과 대안 모색"

  • 등록 2026.08.26 18:15:06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25일 오후,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허준영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17명이 참석했으며, 제성호 민주평통 서울부의장, 조유진 구청장, 김길자 구의회 의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들이 함께하며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은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자문위원이 된 시·구의원 7명과 6·7월에 2차로 위촉된 자문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대행기관장인 조유진 구청장이 위촉장을, 허준영 협의회장이 자문위원 배지를 전달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풀어가며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이며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회의에서 토론을 진행할 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주며 우리 안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성호 서울부의장은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에 앞장서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공존을 향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자문위원 여러분의 흔들리지 않는 안보관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여정에 변함없는 중심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길자 구의장도 “얼마 전 끝난 을지연습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을 살폈다. 오늘 정기회의가 평화통일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의회도 평화의 가치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찬 당협위원장은 “민주평통의 역할은 통합 그리고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지역사회를 한 뜻으로 통합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평화통일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가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토론 시간에는 4가지 주제에 대해 각 분임별로 토의를 진행해 의견을 취합해 발표했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분임토의 시간이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분임토의를 진행하며 자문위원 간 의견도 교환하고 서로 대화도 나누며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의 말미에는 신임 부회장으로 윤연숙 자문위원을 선임하는 것에 대해 안건을 상정하고 논의한 결과 자문위원들은 이견 없이 의결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윤연숙 신임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해 자문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마무리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