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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청약 통장 100% 활용 청년 특강 개최

  • 등록 2026.08.28 08:48: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9월 16일 구청 별관에서 지역 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경제 교육 3탄 ‘청약제도 핵심 정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속되는 집값 상승 속에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준비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청약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청년들이 주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의는 한국부동산원 소속 전문가가 맡아, 주택 청약 시장의 최신 흐름부터 청년 특화 청약제도의 활용법까지 청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청약 자격 요건과 가점 계산법 등 기본 개념부터 실제 청약 신청 시 반드시 챙겨야 할 주의사항과 전략까지 다뤄, 청년들이 실제 청약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강의는 9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다. 신청은 포스터 내에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청년 100명이며, 선정자에 한해 별도 문자 안내를 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특강 이후에도 11월까지 매월 청년 맞춤형 경제 교육을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재무설계 및 종잣돈 마련 전략’을, 11월에는 ‘청년 맞춤형 연말정산’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교육으로 막막함을 덜고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현실적인 주거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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