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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 등록 2026.08.28 16:16: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 센터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및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의 방향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중석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당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함대건 의원과 뜻을 모아 청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종사자(청년지원매니저)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시설 조례'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중석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시 청년시설협회의 뜻깊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년 정책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는 향후 ▲청년시설 관련 자문 및 건의 ▲종사자 연수 및 교육 ▲청년정책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서울시 청년 정책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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