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하는 제31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예선 심사가 8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관내 18개 동에서 신청한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끼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동별 예심을 통과한 18명은 오는 9월 19일(토) 오후 3시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제2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에서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리게 된다.
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70만 원, 인기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자 외 13명에게도 상금 20만 원의 참가상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예심 심사장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유승용·박제욱 의원도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각 동별 본선 진출자 18명 명단]
- 영등포본동 권세은
- 영등포동 이형일
- 여의도동 황시윤
- 당산1동 김성범 외 1명
- 당산2동 김미향
- 양평1동 윤현준 외 4명
- 양평2동 성강현
- 문래동 박만희
- 도림동 신원지
- 신길1동 이윤민
- 신길3동 김지혜
- 신길4동 김로아
- 신길5동 성기전
- 신길6동 이관희
- 신길7동 이종길
- 대림1동 이순철
- 대림2동 오춘매
- 대림3동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