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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동포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김호림 현 총회장 제9대 회장으로 재추대

  • 등록 2026.08.30 12:20:45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지난 8월 29일 오후 임원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주요 안건이었던 신임 총회장 선출 선거에서는 참여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김호림 현 총회장이 재추대되었다. 이로써 김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 총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김호림 총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전국 동포들을 위해 봉사 정신과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동포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다"며 "동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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