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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9월 재산세 부과 전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 등록 2026.08.31 09:00:2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개별공시지가 관련 정보를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알려주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구민의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3월 의견제출 ▲4월 결정・공시 ▲5월 이의신청 ▲6월 조정・공시의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그러나 많은 구민들이 바쁜 일상 등으로 이러한 절차를 종종 놓치기도 한다. 특히 9월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후에 뒤늦게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토지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 이의 신청 절차 등을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사전에 안내해 각종 세금 부과 전 공시가격을 미리 확인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알림 문자는 주요 일정에 맞춰 총 두 번 전송된다. 1차로 3월에 소유 토지의 가격과 의견 제출 절차를 안내하고, 2차로 4월 말부터 5월까지 최종 결정 지가와 이의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9월 10일 재산세 부과 전 신청자에는 당해년도 개별공시지가를 다시 한번 안내한다.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는 영등포구청 누리집이나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조유진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바로 연결되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바쁜 일상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미리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마을정원사협회, 영등포서 '빗물받이 살리기' 캠페인 전개… "골목길 쓰레기 투기 심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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