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동석)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숲체원에서 이용인들과 함께하는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청정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이용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횡성숲체원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오감 만족 숲길 산책,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숲이 주는 이로움을 체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료 이용인 및 종사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과 친목을 한층 더 깊게 다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푸른 나무가 가득한 숲에서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행복했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1박 2일 여름캠프는 이용인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웃음꽃을 피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정서 지원을 위해 안전하고 알찬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