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8월 28일 배우 허남준의 팬덤 ‘달코미 서포터즈’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허남준의 사랑의 쌀 나눔’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배우 허남준의 첫 번째 팬미팅을 기념해 팬덤 ‘달코미 서포터즈’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쌀 10kg 50포, 총 500kg이 전달됐다. 후원받은 쌀은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달코미 서포터즈’는 배우 허남준을 응원하는 팬덤 활동을 넘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성숙한 팬덤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을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박영준 회장은 “배우 허남준님의 팬덤 ‘달코미 서포터즈’가 성숙한 팬덤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을 계기로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건강한 팬덤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도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팬덤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팬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사례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