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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사용에 우려… “신속한 조치 촉구”

- "22년간 쌓아온 한중 신뢰 훼손 우려… ‘하나의 중국’ 원칙 따라야"
- 문화 교류 지속 위해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의 결단 촉구

  • 등록 2026.09.02 09:25: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하 협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Taiwan Pavilion)’ 명칭 사용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주최 측의 신속한 조치와 결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광주비엔날레는 그동안 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어왔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불거진 ‘대만관’ 명칭 사용은 한국과 중국이 그동안 쌓아온 정치·외교·경제적 성과를 퇴행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본 협회가 노력해온 양국의 경제, 문화, 교육 전반에 걸친 선린관계에 역행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22년간 한중 청소년 교류, 지방정부 및 경제단체 간 협조, 대학 간 교류,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등을 지원하며 양국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협회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거듭 강조했다.

 

협회는 "국제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국에 대한 배려"라며 "이번 사태로 한중 양국의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광주비엔날레 주최 측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신속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한중 양국이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을 때 지속 가능한 문화적 교류도 이루어질 수 있다"며 "한중 수교 이래 진행된 많은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감사한마당’ 성료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일 수요일, 베뉴비안 예식장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18명을 비롯해 김진만 부구청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만 부구청장은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건강하고 아름답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른 어르신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귀여운 아이들의 율동과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마음까지 젊어지는 듯한 특별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영등포구지부(대표 김기화) 단원들의 신명 나는 국악 무대와 신대림 어린이집 아동 11명이 준비한 귀여운 율동 공연이 어우러져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본격 시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병원에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 및 일정 조회, 진료비 결제 등이 가능하며, 병원 방문 시에는 ​진료 도착 및 대기 순서 확인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료 내역과 처방약 조회 등 진료 후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사용에 익숙한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성모병원은 이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환자들이 병원 방문 전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 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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