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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의열매, 네팔 대홍수 피해에 70만 달러 긴급 지원

  • 등록 2026.09.02 11:15:4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7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비롯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9월 1일 오후 6시(현지시간) 기준 네팔재난위험경감관리청에 따르면 네팔에서만 최소 1,050명이 숨졌으며, 네팔 수력발전소 관련 인원 630여 명을 포함해 네팔·티베트 지역 전체 실종자도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으로 네팔 현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9명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사랑의열매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량 및 영양 ▶개인위생 ▶의류 및 담요 ▶식수 등을 중심으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규모와 피해국의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지 상황에 맞는 구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홍수로 네팔 내 수력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12곳이 파손되고 교량 32개가 유실됐으며, 도로 약 40km가 파손되는 등 기반시설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네팔과 히말라야 인근에는 약 2만 개의 자연 빙하호가 존재해 추가적인 빙하호 붕괴에 따른 2차 재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대규모 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사랑의열매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필요한 긴급구호와 인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2011년 일본 지진 50만 달러 ▶2015년 네팔 지진 70만 달러 ▶2021년 아이티 지진 50만 달러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100만 달러 ▶2025년 미얀마 지진 50만 달러 ▶2026년 베네수엘라 지진 100만 달러 등 해외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을 실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구호와 복구를 지원해왔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U-12,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2위 리그 준우승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전문선수반 U-12(6학년) 선수단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2위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학교 및 클럽에서 참가하는 국내 최고 유소년 축구대회로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대회이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U-12 선수단은 대회 기간 동안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매 경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선수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을 이어간 끝에 2위 리그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6학년 선수들에게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선수들은 전국 각지의 다양한 팀들과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는 한편,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팀워크를 더욱 발전시키고 스스로의 가능성과 자신감을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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