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김기현)은 2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를 방문해 영등포지역 취약계층 및 돌봄어르신 50가정에 600만 원 상당의 생필품(라면 외 10종)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럽은 지구보조금(DG)을 통해 마련한 식용품 등 11종의 생필품을 추석을 앞두고 혹여라도 외로우실까, 걱정이 많으실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물품을 보고 행복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어 아직은 살만하고 따뜻한 세상이라는 희망의 메세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과 정성을 실천해주신 것에 감사 드리며,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기부 나눔 문화 활성화에 지속해서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영등포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