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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초대 중수청장 윤곽 나온다…오늘 후보추천위 회의

  • 등록 2026.09.04 08:16:1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윤곽이 4일 드러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할 중수청장 후보자를 추리기 위한 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행안부 장관이 국민 천거를 받은 사람을 포함해 중수청장 제청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인원 가운데 3명 이상의 후보자를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결정해 장관에게 추천한다. 이 절차가 끝나면 위원회는 해산한다.

행안부 장관이 위원회 결정을 존중해 1명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중수청장은 임기가 2년이며 중임할 수 없다. 수사 또는 법률에 관한 사무에 15년 이상 종사하거나 재직한 사람만 추천될 수 있으며, 금고 이상 형을 받는 등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중수청장 후보자 국민 천거는 지난달 19∼26일 진행됐지만, 행안부는 국민이 천거한 후보자가 몇 명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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