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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현장방문...주요 업무공간 통합으로 업무 효율성·시민 편의성 향상 기대
-양송이 부위원장, 열린 북카페·1층 로비 등 활용해 시민 참여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제안

  • 등록 2026.09.04 11:12: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시설 건립 과정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위원장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업무공간과 시민 개방공간의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양 부위원장은 “과거 본관과 별관으로 분산되어 있던 구청사와 달리, 업무공간이 본관 하나로 통합되어 있어 부서 간 업무 효율성은 물론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게 신청사 공간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더 많은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이용하고 교육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신청사에 대한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신청사가 서울시민의 진정한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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