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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2026년 도시텃밭 김장용 배추·무 모종심기 행사' 개최

-어르신들이 문래텃밭에서 직접 가꾼 친환경 농작물로 이웃 사랑 실천
-도시농업을 통한 건강한 여가 선용과 지역 사회 온정 나눔의 장 마련

  • 등록 2026.09.04 13:14:3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2026년 경로당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도시텃밭 김장용 배추, 무 모종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4일 오전 9시부터 11시 까지 문래동 도시텃밭에서 진행했다.

 

문래구립제1, 문래자이A, 문래현대3차A 등 관내 10개 경로당의 어르신 30명과 임직원 및 관계자 5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행사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영등포구청 정원도시과에서 비료 및 모종 45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각 경로당별로 비료 1포대와 배추 모종 36개, 무 모종 36개가 배분되었다. 총 360개의 배추 모종과 360개의 무 모종이 준비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텃밭 밭고랑 배분을 시작으로 비료 살포, 흙 고르기, 모종 심기 작업을 다 함께 수행한 후 간담회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로당 특화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공동재배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적 여가생활을 통한 보람 있는 삶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작물이 자라는 도시텃밭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주 1~2회 이상 텃밭을 방문해 직접 관리하게 된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이용주 지회장은 "하반기 텃밭에서 어르신들이 흙을 만지며 건강하게 키워낸 김장용 배추와 무를 수확하여, 지역사회의 열악한 구립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나눔 실천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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