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25.2℃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5.9℃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26.3℃
  • 맑음울산 26.9℃
  • 맑음광주 26.9℃
  • 맑음부산 27.5℃
  • 맑음고창 26.1℃
  • 구름많음제주 24.4℃
  • 맑음강화 23.7℃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8.4℃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종합

이란군 "미군 항모·구축함 향해 탄도미사일 공격"

  • 등록 2026.09.06 08:30:3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5일(현지시간) 탄도미사일 여러 발로 미군 항공모함 1척과 구축함 1척을 공격했다고 6일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아동 살해 군대인 미 해군에 속한 이들 군함은 이란 선박을 방해해왔으며 해상 봉쇄에도 가담했다"며 "이들은 피해를 본 뒤 추가 공격이 두려워 분쟁 지역에서 황급히 퇴각해야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그간 거짓된 오만과 허황된 주장으로 중동에서 위세를 부리던 침략자는 오늘 피격을 공식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는 적의 전략적 패배를 입증하는 살아있는 증거이자 혁명수비대의 공세적 전력을 방증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정권의 침략적이고 적대적 행위가 계속된다면 이란 군대의 괴멸적 대응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5일 성명을 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해역을 순찰 중이던 미 해군 군함 2척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후 미군이 3척의 이란 원유 수송선을 타격했다"면서 이란의 공격으로 미 해군 함정들에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