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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원선 서울시의원, 살람서울 페스티벌에서 문화교류 확대 강조

  • 등록 2026.09.07 15:36:2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9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과 아시아·중동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격려했다.

 

(사)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한 아·중동국가 대사단과 방한 관광객,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과 아시아·중동 지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의 주제인 '실크로드'는 오랜 시간 사람과 사람,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온 교류의 길이었다”며 “서울과 아시아·중동 역시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늘날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를 더욱 가까이 알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부위원장은 “이러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곳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새로운 실크로드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최 부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기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앞으로 서울과 아시아·중동이 문화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원선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과거 국제정치·지역정책 분야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깊이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글로벌 문화 허브 도약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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