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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시장,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 등록 2026.09.08 10:42: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하노이 친선결연 3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양측은 외국인 투자유치와 첨단기술·디지털 정책을 공유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 다이 탕 인민위원장은 “AI 등 첨단기술은 물론 경제, 도시계획,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를 더욱 강화해 지난 30년을 넘어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오세훈 시장은 “현재 유학생 등 많은 베트남 국민들이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문화‧인적교류를 강화하고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과 하노이의 기업과 인재가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첨단기술과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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