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철인3종협회(회장 김승호)는 지난 6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수영장, 3층 대체육관에서 제1회 영등포구협회장배 철인3종대회(어린이&청소년 아쿠아슬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김길자 구의회 의장,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을 비롯해 관내 철인3종협회 6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5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부 1위 이로건, 초등 1학년부 박찬율, 초등 2학년부 임지호, 초등 3학년부 이유찬, 초등 4학년부 박준휘, 초등 5학년부 박하준, 초등 6학년부 한주원 선수가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김승호 회장은 “제1회 영등포구협회장배 철인3종대회(어린이&청소년 아쿠아슬론)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철인3종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어려운 스포츠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도전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영등포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운동의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고, 나아가 철인3종 종목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