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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36사단에서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

  • 등록 2026.09.08 17:19:3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8일 강원도 원주 소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응원하고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올해 36사단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은 긴장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응원과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입영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캐리커처,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또한, 갈증을 해소하며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한 커피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은 입영 장병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장병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내실 있는 입영문화제를 지속해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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