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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 마을지기 워크숍 성료

  • 등록 2026.09.08 17:45:5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2026년 9월 7일부터 8일까지 행복마중사업 활성화와 마을지기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지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함께 배우고 나누는 삶’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역량강화교육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마을지기들은 현장에서 쌓은 돌봄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에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

 

참여한 마을지기는 “마을지기들의 경험을 들으며 많이 배웠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숙 관장은 “마을지기는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행복마중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마을지기의 소속감과 활동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이웃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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