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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병무청,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으로 국민편익과 행정효율성 높여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서비스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 등록 2026.09.09 15:25:3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무청이 청년층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자 도입한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행정효율성 증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해 국민편익을 높인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가 생애 첫 건강검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만큼 기존의 건강검진결과서를 종이로 교부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카카오 알림톡과 ‘e-병무지갑’을 연계해 검사 당일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 전자문서로 즉시 발급받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진결과서는 검사 항목별 결과와 임상적 설명까지 모바일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제공한다.

 

서비스 시행 이후 카카오 알림톡을 99만여 건 발송했으며, 이 중 21만여 명이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로 발급해 국민편익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전자문서 발급으로 전환하면서 병역판정검사장의 종이 출력·교부 업무가 사라져 업무효율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의 불편을 개선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국민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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